파운데이션, 파우더 장점 모은 새로운 제형, 전용 브러시 함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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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가 기존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제품의 단점인
번들거림과 가루날림을 보완한 혁신적인 리퀴드 투 파우더 제형의
[누드 리퀴드 파우더 SPF34 PA++]를 출시했다.
[누드 리퀴드 파우더]는 바르는 순간 리퀴드 제형이 파우더로 변해
기온이 점점 상승하는 요즘이나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도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결이 섬세하게 살아있는 [감촉 피부]을 연출해 준다.
우수한 퍼짐성을 자랑하는 [스프레딩 텍스처]를 적용해 소량만으로도
깨끗하고 균일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한층 강화된 [에어리 스트레치 폴리머]가
피부 결점뿐 아니라 요철까지 효과적으로 메워 준다.
또한 부드럽게 발리는 [산호 파우더]가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고,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피지를 흡수해 메이크업의 들뜸과 무너짐을 방지해 준다.
주름개선과 자외선 차단에도 탁월한 기능성 제품으로
포슬린, 아이보리, 샌드 등 3호수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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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스쁘아는 올 여름, 최상의 베이스 메이크업을 도와줄
[페이스 프라임 메이크업 부스터 SPF34 PA++]와
[수퍼 데피니션 페이스 브러쉬]를 동시 출시했다.
[페이스 프라임 메이크업 부스터]는 보습, 에센스 성분을 통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 주며, 글로우 펄과 커버 파우더로
윤기 있고 화사한 톤으로 보정해 주는 올인원 메이크업 부스터이다.
또한 [수퍼 데피니션 페이스 브러쉬]는 [초 극세 얼티밋 파인 화이버]가
촘촘하고 가벼운 감촉 피부를 완성해 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최적화된 브러시다.
가격은 [누드 리퀴드 파우더] 25㎖에 3만 2000원대,
[페이스 프라임 메이크업 부스터] 25㎖에 2만 5000원대,
[수퍼 데피니션 페이스 브러쉬] 2만 원대.
[사진 = 에스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