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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탄, NLL 남쪽 떨어져 대응사격…주민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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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31 13:21 | 수정 2014-03-31 13:47

▲ 해병 연평부대에 배치돼 있는 20mm 벌컨포. [사진: 해병대 공식 블로그]

북한군이 31일 12시 15분부터 수십여 발의 해안포 사격을 실시하던 중
한 발이 NLL 남쪽에 떨어져 우리 군이 벌컨포로 대응사격을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해상사격훈련을 하는 가운데
일부 포탄이 NLL 남쪽 우리 해상에 떨어져 우리 군이 대응사격을 했다"고 전했다.

우리 쪽 해상에 떨어진 해안포탄은 1발이며,
우리 군은 20mm 구경 벌컨포로 북쪽 해상을 향해 대응사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 군은 북한군이 해상사격훈련을 빙자한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연평도와 백령도 주민들은 북한군의 해상사격훈련 이후
북한 해안포탄이 남쪽 해상으로 떨어지자
긴급 대피령에 따라 인근 대피소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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