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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NLL 포격 도발 당시 우리 군 대응은?

軍, K-9 자주포 등으로 NLL 이북해상에 대응사격

입력 2014-03-31 14:40 | 수정 2014-03-31 15:22

▲ 공중급유 훈련하는 F-15K.ⓒ국방부

북한군의 서해 해상 사격 훈련 중 포탄 일부가 NLL 남쪽 해상에 떨어지자
우리 군이 대응사격에 나선 가운데,
군이 육·해·공군 합동지원군에 비상 대기령을 내렸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도 NLL 인근 이북 해상으로 K-9 자주포로 대응 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우리 측에 통보한 해상사격구역은
백령도 NLL 북쪽에서 연평도 북쪽 대수압도 인근까지 7개 구역으로,
 NLL 기준으로 우리측 수역에 최대 0.5노티컬마일(0.9㎞)까지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 기동훈련하는 K-9.ⓒ국방부


우리 군은
북한군의 NLL 해상사격훈련에 대비해
육·해·공군 합동지원세력을 비상대기 시켜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백령도 주민들이 주민 대피호로 피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해 NLL 남쪽 해상 하늘에서는
공군 F-15K 전투기가 초계 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 관계자는 “공군 전투기가 인근 지역에서 초계비행하고 있다”고 빍혔다.
한편 포항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한·미 해병대와 해군의 상륙작전 훈련인 [쌍용훈련]이 진행중이다.

▲ 한미 상륙훈련에 참가중인 MV-22 오스프리.ⓒ뉴데일리 정상윤기자

해병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의 병력은 NLL지역과 별개 병력으로 훈련 중”이라면서
 “북한 도발에 유념하면서 훈련은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31일 오전 8시 서남전선사령부 명의로
우리 해군 2함대사령부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서해 NLL 인근 해상에서 사격훈련을 한다"고 통보했고
낮 12시 15분부터 실제 사격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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