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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주요 뉴스] 2014년 3월28일

뉴데일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유통일을 지향합니다그리고 뉴데일리는 세계시장에서 경쟁합니다

입력 2014-03-28 09:24 수정 2014-03-28 14:24

▲ 뉴데일리 만평ⓒ류동길

"도로민주당! 김한길-안철수 배신과 거짓말 잔치"

[뉴데일리=오창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새민련)의 거짓말 공세가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리고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는 구 민주당 세력과 안철수 의원 측의 [정부-여당 헐뜯기 공세]가 사기극에 가깝다는 것이다. 새누리당 지역공약실천특위를 이끌고 있는 정병국 의원은 27일 낮 국회 정론관에서 성명서를 발표, "새정치연합의 거짓말 잔치를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새정치연합 첫 회의부터 "정권교체! 정권교체!"

[뉴데일리=오창균 기자&주환규 인턴기자] "2017년 정권교체 파이팅!"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이 27일 첫 최고위원회의를 가졌다. 회의 참석자들은 당을 상징하는 파랑색의 옷을 두르고, 6.4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 승리를 다짐하는 구호로 첫 회의의 시작을 알렸다. 김한길 당대표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민생이 계속 어려워지고 있다. 노무현 정부때나 이명박 정부 때보다 더 심각하다"며 정부에 대한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르포] '박원순'의 [청소년 쉼터], '혈세만 펑펑'

[뉴데일리=김태민 기자&한민철·배민성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진한 마을공동체 사업 <휴카페>는 시행초기인 지난 2012년 10월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대부분 영업점이 운영시간을 위반했고, 접근성이 취약한 곳에 위치하는 등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됐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5월 휴카페 현장평가와 만족도를 조사해 <휴카페 종합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현재 휴카페는 여전히 주말에 문을 열지 않았고, 운영시간도 '제각각'인 경우가 많았다. 

탈북단체들 “유우성, 북한 비호 받은 간첩 확실”

[뉴데일리=김종윤 인턴기자]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9개 단체로 이뤄진 탈북자단체연합은 "유우성은 함경북도 회령시 보위부의 비호를 받은 간첩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우성이 북한 보위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유우성과 같은 지역에서 살았던 북한이탈주민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軍, 결국 NLL 월선 북한 어선 나포

[뉴데일리=순정우 기자]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은 27일 오후 5시 26분 쯤 북한 선박 1척이 서해 백령도 동북방 인근 NLL을 침범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 어선 1척이 서해 NLL을 1노티컬마일(Nauticak Mile) 월선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우리 군은 해군은 이 선박에 고속정을 근접 기동시켜 경고통신 및 경고사격을 실시하는 등 NLL 이북으로 퇴거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북한 선박이 이를 불응하자 해군은 오후 8시 해당선박을 나포했다. 해군의 확인 결과나포된 북한 선박에는 3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한다.

북한, 국방부 해킹하려 '안간 힘'

[뉴데일리=순정우 기자&엄슬비 인턴기자]북한이 [국방부]를 해킹하기위한 정황이 드러났다. 27일 국방부는 북한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악성코드 바이러스]가 국방부 출입기자 노트북에서 작동돼 차단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사이버사령부(이하 사이버사)는 지난 22일 외부에서 악성 바이러스가 감염된 노트북 1대가 [인터넷 회선망에 침투]하려던 악성 바이러스를 잡아 냈으며 공격지는 <오스트리아>라고 전했다. 현재 국방부가 관리하는 PC는 모두 방화벽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출입기자가 사용하는 개인용 노트북 PC에는 방화벽 설치가 불가하다. 언론사에서 필요한  자료가 USB메모리 등 각종 기기들 사용하는데 있어서 제한 적이기 때문이다. 


▲ 강용석ⓒ뉴데일리


대법 "강용석 '아나운서 비하' 발언, 모욕죄 아냐" 파기환송

[뉴데일리=조광형 기자] 여성 아나운서에 대한 성희롱 발언으로 기소(집단 모욕죄)된 강용석 전 의원이 '모욕죄' 혐의를 벗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법원 제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7일 수년 전 대학생들과의 뒤풀이 자리에서 여성 아나운서들을 집단 모욕한 혐의를 '유죄'로 간주, 강용석 전 의원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해당 사건을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부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이날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고 저속한 것이기는 하나 '여성 아나운서'라는 집단의 경계가 모호한 점에 비춰볼 때 개별 구성원이 피해자로서 특정됐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군대에서 벤처 창업을 배운다"

[뉴데일리=심재율 기자] 우리나라의 창조경제가 살아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원재 요즈마 펀드 한국지사장은 우선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에도 우수한 기술을 가진 벤처기업들이 많지만, 이들을 국제적인 시각에서 보고 세계시장에 연결해 줄 국제적인 벤처캐피탈과 연결해야 한다고 이 지사장은 여러차례 강조했다. 이스라엘 벤처의 장점으로 이 지사장은 "군대에서 벤처 창업을 연구할 수 있는 점"을 들고 "이스라엘에서는 군대를 잘 가야 창업의 기회가 높아지므로 고등학생들이 군대입시 준비를 한다"고 말했다.

朴 대통령 “독일 기업, 남북한 경제통합 기여할 것”

[뉴데일리=안종현 기자·독일] 독일 국빈방문 사흘째를 맞은 박근혜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독 경제인 오찬에 참석해 한국에 대한 투자확대와 통일을 대비한 양국 경제계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찬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독일 경제에너지부(BMWi) 및 아태경제위(APA)가 공동 주최했다. 우리 측에서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및 중견·중소기업인 경제사절단 105명이 참석했으며 독일에서는 지그마 가브리엘 부총리겸 경제에너지부 장관, 후버트 리엔하르트 APA 회장 등 독일 경제관련 인사 등 70여명이 자리했다.

SM 이수만 대표, 페이퍼컴퍼니로 LA 초호화 별장 매입?

[뉴데일리=온라인뉴스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이수만 대표가 서류상 회사를 내세워 미국에 수십억 원대의 호화 별장을 매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27일 KBS 1TV '뉴스9'은 이수만 대표가 2007년 4월 스티븐 스필버그 등 유명 인사와 억만장자들의 호화 저택이 즐비한 미국 LA 말리부 해변에 있는 호화 별장을 샀다고 보도했다. 구매 가격은 480만 달러(한화 51억5000만원)로 당시 개인 해외부동산 투자 한도인 3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수만 대표 혼자 살 수 없었지만 홍콩의 보아발전유한공사와 함께 288만 달러를 내 공동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세계선수권서 김연아 기록 경신

[뉴데일리=온라인뉴스팀] 일본의 아사다마오가 세계피겨선수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2.81점, 예술점수 35.85점을 합쳐 78.6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4년 전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획득한 78.50점보다 0.16점 앞선 것으로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세계 신기록이다.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 나선 아사다마오는 주무기인 트리플 악셀을 큰 실수없이 해냈고, 두 번째 점프와 세 번째 점프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안정된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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