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곽지민(29)의 과거 섹시화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곽지민은 지난 2012년 8월 에스콰이어 화보를 통해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곽지민은 동안 외모와 상반되는 터질 듯한 볼륨 몸매와 파격 란제리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곽지민의 섹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곽지민 이렇게 글래머였어?", "곽지민 반전 몸매 대박!", "얼굴은 귀여운데.. 완전히 달라 보여", "노출 수위 장난 아니네", "압도적인 볼륨감 섹시 그 자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지민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이진의 동생 오윤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곽지민, 사진=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