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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를 벗어나 '핫 트랜드'인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바뀐 '맘마미아'.tvN '꽃보다할배'의 형태를 차용한 '엄마가 있는 풍경 - 마마도'.
KBS가 야심차게 내놓은 예능 프로그램 2편이 조만간 [폐지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 9월부터 순차적으로 전파를 탄 마마도와 맘마미아가 [저조한 시청률]을 극복하지 못하고 4월 [봄 개편] 때 폐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 것.
한 매체는 27일 "'맘마미아'와 '마마도'가 오는 4월 7일 단행될 봄 개편을 전후해 폐지될 예정"이라며 각각 3월 19일과 4월 3일이 [마지막 방송]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나아가 "'맘마미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파일럿 프로그램인 '밀리언셀러'와 '나는 남자다'가 방송될 계획이며, '마마도'의 후속으로는 설 연휴 때 인기를 끌었던 '밥상의 신'이 정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맘마미아' 측은 "현재 내부에서 '맘마미아' 종영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일부 매체가 타전한 [프로그램 폐지설]를 인정했다.
그러나 KBS 관계자는 "'밥상의 신' 등 일부 파일럿 프로그램의 정규 편성을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맘마미아' 등 거론된 프로그램의 폐지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도 4월 중 [정규 편성]이 유력한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맘마미아' 스틸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