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 하우스 [크리스챤 디올]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부티크 리뉴얼 기념행사를 25일 오후 진행했다.이날 기념행사에는 배우 한지혜, 김효진, 한채영, 김성령, 이상우, 김지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새롭게 단장한 신세계 강남점 디올 부티크 내부는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 위치한 디올의 전설적인 뷰티크를 그대로 표현했다.
인테리어는 베르사유 궁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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