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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의 스타킹 신는 법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압박 스타킹 브랜드 벨루노 모델인 클라라는 일반 스타킹보다 신기 힘든 압박 스타킹 신는 법을 동영상을 통해 보여줬다. '클라라 스타킹 착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 속 클라라는 빨간 매트 위에 앉아 검은 탱크톱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압박 스타킹을 신는 법을 설명하며 직접 시연했다.
그러나 클라라 스타킹 착용법 영상은 정보 제공이라는 기획 의도와는 달리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클라라가 스타킹을 신는 모습이 지나치게 야하다는 지적이다.
클라라 스타킹 영상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스타킹, 스타킹 신는 법 모르는 사람도 있나 ", "클라라 스타킹, 너무 노출이 심하다", "클라라 스타킹, 속옷만 입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티켓몬스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