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대한민국 역사교과서 회수 촉구 학부모 모임’ 출범부성고 신현철 교장, 조갑제 대표 등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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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철 부산 부성고등학교장이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교학사 교과서와 관련 특별 연설을 하고 있다ⓒ이미화
부산 부성고등학교 신현철 교장이
<反대한민국 역사교과서 회수 촉구 학부모 모임 전국 본부>를 지원한다.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제외한 나머지 7종의
反대한민국 역사교과서를 교육현장에서 몰아내겠다는 목표로
지난 15일 문을 연 <反대한민국 역사교과서 회수 촉구 학부모 모임 전국 본부>가
부성고등학교 신현철 교장과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 ▲ 신현철 부산 부성고등학교장이 지원하는 반대한민국 역사교과서 회수 촉구 학부모 모임 전국 본부ⓒ부성고등학교
<反대한민국 역사교과서 회수 촉구 학부모 모임 전국 본부>는
앞으로 전국 학부모를 대상으로 反대한민국 역사 교과서의 실체 알리기에 나선다.
- ▲ 신현철 부산 부성고등학교장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교학사 교과서를 집필한 권희영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이미화
부산 부성고등학교는 전국 2,000 여개의 고등학교 中 유일하게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이 학교를 이끄는 신현철 교장은 교학사 교과서를 집필한 권희영 교수와도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는 등 최근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反대한민국 역사교과서 반드시 회수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 ▲ 신현철 부산 부성고등학교장이 15일 오전 부산일보 강당에서 교학사 교과서와 관련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부성고등학교
신현철 교장은 최근 부산일보 강당과 서울광화문에서
특별 강의와 연설을 펼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