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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쇼타임'이 1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이했다.시청률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은 전국기준 최고 시청률 1.6%와 평균 시청률 1.33%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특히, 주요 시청층 10대 여성 타깃층에서는 최고 시청률 6.1%까지 치솟았고, 평균 시청률도 5%를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엑소의 쇼타임'은 시청자들의 Q(Question)에 EXO가 직접 행동으로 체험하고 부딪혀 제시하는 리얼 A(Answer)을 다룬 기상천외의 Q&A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방송 시작부터 팬들과의 소통을 다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꾸준히 이슈를 생산해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엑소의 쇼타임'은 지난 11월 28일 첫 방송이 시작이후 회가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10대 여성층은 물론 20~40대 여성 타깃층에서도 지상파를 제치는 등 꾸준히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또, 매주 방송 당일 방송 시간 전후에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는 '엑소의 쇼타임'을 통해 예능 대세 크리스, 겁쟁이 타오, 상남자 시우민 등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EXO와 사뭇 다른 20대 청년들의 소탈한 매력을 보여준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독특한 캐릭터들을 통해 이미 형성된 팬층을 더 탄탄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것.
'엑소 쇼타임' 마지막회를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쇼타임 벌써 종영? 말도 안돼", "엑소의 쇼타임 이제 못 본다는 생각에 눈물이 난다", "엑소 쇼타임 연장 안되나요?" 등 종영에 대한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엑소의 쇼타임 종영, 사진=MBC에브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