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항상 응원해주는 덕에 많은 힘이 된다"
  • ▲ ⓒ 서현 트위터
    ▲ ⓒ 서현 트위터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가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7일(월) 뮤지컬 <해를 품은 달> (이하 <해품달>)
    공연장을 찾았다.

    뮤지컬 <해품달>은
    소녀시대의 막내인 서현이
    주인공 <연우> 역을 맡은 작품으로
    이날 티파니와 보라는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관람 후 인증사진을 찍은 것. 

    지난 20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프레스콜 인터뷰에서
    "언니들이 항상 응원해주는 덕에 많은 힘이 된다"고 답했던
    서현의 답변처럼
    사진 속 세 사람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또 이날, 인증사진을 찍은 티파니와 보라 외에도
    씨스타의 소유와 배우 소유진이 방문해
    서현의 첫 뮤지컬 데뷔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녀시대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여주인공 역인 <연우>역을 맡아
    뮤지컬계의 첫발을 내딛었다.

     

    [ 사진= 서현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