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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의 대본 열공이 포착됐다.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서 김현중(신정태 역)이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보조장치를 착용하고 대본에 몰두해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현중은 의상 위에 추위를 이기기 위해 파카를 겹쳐 입고 대본에 열중해 있는 모습이다. 이날 촬영은 오전 4시부터 진행됐는데 김현중은 다른 지방에서 촬영을 마치고 와 12시부터 대기하면서 대본을 보며 촬영을 진지하게 준비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보조장치를 착용하고 대본에 몰입해 있는 김현중은 숙지해온 대본을 확인하며 보다 섬세한 내면 연기를 위한 감정선을 잡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김현중은 완벽하게 대본을 숙지한 상태로 연기에 몰입하기 때문에 촬영이 시작되면 오히려 대본은 보지 않고 자신이 연구해온 연기에 대해 김정규 감독과 의논하며 캐릭터의 깊이 감을 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과 소화해야 하는 액션 장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대본에 열중하며 연기에 몰입하는 김현중의 모습은 현장의 스태프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라는 후문이다.
앞서 지난 4회 방송 말미 “돼”라는 한 마디만으로 시청자를 열광시킨 김현중은 짧은 분량으로도 뛰어난 액션 감각과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현중 대본 열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현중 대본 열공 종이 뚫을 기세”, “김현중 뭘 해도 멋있어”, “김현중 대본 열공 모습도 화보 같아”, “흐트러짐 없는 눈빛 집중력 놀라워”, “김현중 대본 열공 연기력 좋아진 이유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KBS2 <감격시대>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현중 대본 열공, 사진=레이앤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