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배우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오전에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출연해 어린시절 모습과 연기활동 모습 등을 공개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과거 일본에서 보냈던 유년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린 후지이 미나는 지금과 별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어린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그녀의 매력인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날 등으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해 더욱 시선을 끈다. 
    특히 학창시절 교복을 입고 친구와 찍은 사진 속에서 그녀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청순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인형같은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 밖에도 기모노를 입은 모습 등 그녀의 아름다운 시절을 담은 사진들이 대거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후지이 미나는 한국에서 연기생활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