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윤한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에서 윤한-이소연 커플은 신혼집에 입주하게 됐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가 가져온 짐을 꺼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짐을 꺼내 정리하던 중 윤한은 자신이 가져온 어린 시절 사진을 꺼내 이소연에게 보여주었다.
    사진 속 동생을 안고 있는 윤한은 하얀 피부에 큰 눈 등 지금과 별 다르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날 윤한의 아버지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윤한의 아버지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등으로 윤한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더욱 시선을 끌었다. 
    스튜디오의 MC들은 윤한의 아버지 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박미선은 "내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사진 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