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에이가 KBS 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 무대로 꼽혀 화제다.
    지난 27일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2013 KBS 가요대축제'에는 걸그룹 미쓰에이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KBS 가요대축제'에서 미쓰에이가 '허쉬'를 부르는 장면이 순간 시청률 13.8%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쓰에이는 붉은 색의 가죽 의상을 입고 등장해 관능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미쓰에이는 일렉트로닉 버전으로 편곡된 '허쉬'에 맞춰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KBS 가요대축제' 시청률은 8.8%(전국기준, 이하 동일)을 기록했다. 'KBS 가요대축제' 1부의 시청률은 7.9%였ㅇ며, 2부는 9.7%로 2부 시청률이 1부보다 1.8% 높았다.
    [사진 출처=KBS 2TV 가요대축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