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진성이 도발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양진성은 26일 공개된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관능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남성 무용수와 함께한 화보에서는도시적이면서도 도도한 매력을,그러면서도 가슴골이 드러난 아찔한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진성은 내년 2월에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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