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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관상미쓰에이 수지와 이승기가 최고의 관상에 꼽혔다.
12월 11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운을 부르는 [관상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날 관상전문가 퀴니가 함께 출연해 좋은 관상을 분석하고, 2030 여성들이 가장 관심 있어할만한 연애운과 취업운을 높이는 메이크업 팁을 전수했다.
퀴니는 좋은 관상의 조건으로 “초운에 해당하는 이마-눈썹, 중년운에 해당하는 눈썹-코끝, 말년운에 해당하는 코끝-턱까지의 비율이 각각 1:1:1이 좋은 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관]이라고 불리는 눈, 코, 입, 귀, 눈썹의 생김새가 바르고, 윤택하고 좋은 혈색을 띄며 전반적으로 곧고 둥근형태가 좋은 관상의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좋은 관상을 지닌 최고의 남녀연예인은 누구일까? 관상전문가는 베스트 관상으로 수지와 이승기를 꼽았다.
수지 관상은 눈썹이 일직선인듯 눈을 감싸는 눈썹은 성품이 안정적이라고 말하며, 수지의 힘있고 넓고 둥근 하관은 건강과 자녀운이 있는 관상이라고 분석한 것.
또한, “이승기의 봉긋하고 윤기가 있는 복덕궁(눈썹 윗부분)은 평생 부와 명예를 불러 일으키는 관상”이라며 “혈색이 좋고 넓은 이마는 초년운과 윗사람 복이 좋은 운이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승기와 같이 콧대가 반듯하고 코끝이 도톰하면 재물복이 좋고, 살짝 올라간 입꼬리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쉽게 성취할 수 있는 관상이라고.
이승기 수지 관상을 들을 수 있는 스타일 <겟잇뷰티>는 12월 1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수지 관상, 사진=뉴데일리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