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연기력 선보인 두 배우에게 기대 크다"
-
- ▲ 이승기 ⓒ 뉴데일리
<2013 MBC 연기대상>의 MC로
<구가의 서>의 이승기와
<금 나와라 뚝딱!>의 한지혜가
호흡을 맞춘다.이승기와 한지혜는
올해 MBC 드라마에 출연해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어
기대가 크다.- 제작진
올해 이승기는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반인반수로 태어나 인간이 되고자 하는
<최강치> 캐릭터를 맡아
액션부터 코믹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이승기의 재발견],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을 얻기도 했다. -
- ▲ 한지혜 ⓒ 뉴데일리
한지혜는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정몽희와 유나, 1인 2역 상반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20%가 넘는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올 한 해 MBC를 대표하는 드라마를 각각 이끌었던
남녀 주인공 이승기, 한지혜
두 사람의 MC 조합이 기대되는 <MBC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30일(월) 저녁 8시 55분부터 생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뉴데일리 D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