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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분노 "황우여는 이완용보다 더 나쁜..."

고성혁 객원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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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05 22:22 수정 2013-12-07 20:32


국민들의 분노

“황우여는 이완용보다 더 나쁜 X이다"


고성혁(견적필살) 

  

“새누리당 X들 도대체 뭐 하는 인간들입니까?
이건 완전히 국정원을 팔아넘긴 겁니다.”

“새대가리당 그놈들 대X리를
마 부셔버리고 싶습니다.

도대체 그 놈들 머릿속엔 뭐가 들어가 있는 겁니까?”

“황우여 그 사람 얼굴 자체가 역겹습니다.”

“황우여 이 자식은 이완용이 보다 더 나쁜 X.”

“간첩이 득실득실 하는데
국정원이 수사 못하게 하면 이 나라 뭐가 되는 겁니까?”

“박근혜 대통령 일도 못하게 만드는 게 국회인데
이제 국정원 해체에 도장까지 찍었네요.”

“국회 해산 시킬 수 있는 방법 뭐 없습니까?”

“뭐 이런 국회가 다 있습니까?
대한민국 자살에 국회가 앞장서는 것 아닌가요?”

“새누리당 규탄 집회 언제 합니까?
지방에 살지만 한 걸음에 달려가겠습니다.”

“통진당 뿐만 아니라
새누리당도 모조리 해산시켜버렸으면 좋겠심더.”


시민들이 분노에 찬 목소리로 국민행동본부에 전화로 성토한 내용이다.

오늘 <국민행동본부>에는 전화통에 불이 날 정도로 벨이 울렸다.
모두가 새누리당과 황우여 대표를 성토하는 전화였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사실상 국정원 해체에 도장을 찍은 인물이다.

이에 시민들은,
마치 이완용이
국권을 일본에 넘긴 데 동의하는 모습처럼 비추어졌다고 전해 왔다.

새누리당에 대한 격한 배신감을 표출했다.

국민행동본부는 12월5일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비판하는 광고를 냈다.
“다수결을 포기,
종북 숙주세력에 국정원 해체용 칼을 쥐어준 황우여의 배신을 규탄한다”
라는
제목의 광고는, 
국민들의 분노에 불을 질렀다.

광고에는 황우여 대표의 의원실 전화번호도 기재되어 있다.

황우여 대표의 굴욕적인 배신행위에 분노하는 국민들이
저마다 황우여 대표실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를 하는지,
황 의원실 전화는 계속 통화 중이라고 알려왔다.

국민행동본부 광고내용이 올라온 인터넷 댓글 역시
황우여 대표를 원색적으로 비판하는 글이 대부분이다.

“애국시민들이 죽기 살기로 싸워서
대선, 총선 이기게 해주면 뭐하나?
저런 프락치들이 내부에서 애국세력의 등에 칼을 꽂고 있는데...
황우여, 남경필 등은 이석기 보다도 더 대한민국에 위험한 인물들이다.”


“황우여 이 자는 나라를 송두리째 거덜 내려고 작심한 자이다.
국회선진화법을 만들어 깽판을치더니
이제는 유일하게 간첩을 잡는 국정원까지 해체하려고 한다.
새누리당을 믿을 수 없는 것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지만,
새누리당 안에 그래도 애국하는 국회의원이 한두 명은 있을 것 아닌가!
왜 황우여를 쫓아 내지 못 하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나라를 어떻게 올바로 이끌겠는가?
황우여 같은 적과 동침하는 자가 대표로 있는데...!”


“차려준 밥상도 못 챙겨 먹는 쪼다,
이런 쪼다가 집권당 대표라니...
하긴 새누리당 같은 쪼다 정당 대표로는 제격이다만...
하회탈같은 상판으로 헤벌레 웃는 인상부터 쪼다스럽더니만
국회선진화법이니 뭐니 제 손발 제가 자신해서 묶는 쪼다 짓만 골라 하고 있다.

야당 자살골의 반사이익도 못 챙겨 먹는 쪼다.
아예 우리나라 국회 議決(의결)은 少數決(소수결)로 해라.”


하나같이
새누리당의 기회주의적 속성과
황우여 대표의 배신을 성토하는 글이다.

최근 들어 이토록
시민들의 성토의 수위가 높은 전화와 글이 올라온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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