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지아가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에서 모공실종 우윳빛 피부를 뽐냈다.

    이지아는 매회 <세결여> 방송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은은한 광채가 돋보이는 눈부신 우윳빛 피부로 자연스러운 청순미를 자랑했다.

    특히, 모공이 포착 될 정도의 클로즈업 장면에도 굴욕을 남기지 않는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로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도 이지아의 우윳빛 피부는 큰 화제다. 이어지는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첫 촬영 때와 다름없는 꿀 피부를 자랑한다. 여자스태프들은 이지아씨를 두고 [피부미인 끝판왕]이라고 한다. 다들 비법을 궁금해하는 눈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지아 청순미 대박이네” “자연스럽고 너무 예쁘다”, “이지아 화장품 뭐 써요?”, “화면에 우유를 들이 부은 듯”, “화장품 광고 찍으면 대박 날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