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어워드 코리아,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국내 방송사 최초 반응형웹 구현, 효율적인 운영·관리 가능한 CMS 호평


  • 종합편성채널 TV조선(대표 오지철, 채널 19번)이
    <제 10회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분야별(미디어/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자, 웹전문가 페스티벌 행사로,
    국내를 대표하는 웹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TV조선은
    올해 [웹사이트 리뉴얼 및 CMS 구축(제작사 : 라이트브레인모바일)]으로
    웹어워드 코리아 후보로 등록돼 본심과 결선 평가를 거쳐
    [미디어/정보서비스 부문] 방송/신문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TV조선 웹사이트는
    국내 방송사 최초로 반응형웹을 구현하며
    사용자들의 요구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UI/UX(User Interface, User Experience)를 개발했다.
    PC,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최적의 화면으로 방송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또 68개 레이아웃 퍼블리싱 시스템을 구축해
    각 프로그램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도록 했고,
    웹은 물론 모바일까지 모든 디바이스에서
    고화질 온에어(On-Air) 방송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온라인 채팅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개념 방송용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해
    웹사이트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한편 제10회 웹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은
    오는 16일 월요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