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음악의 아이콘 어반자카파가 정규 3집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 '어떤 하루'와 '코끝에 겨울'을 선공개 했다. 

    26일 정오 발표된 '코끝에 겨울'은 정규앨범의 선공개 곡인 동시에 더블 타이틀 곡으로 한주 뒤 발표될 정규앨범을 대표하는 곡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곡 '어떤하루'와 '코끝에 겨울'은 정규 3집을 대표하는 곡들로 어반자카파의 현재상과 미래상을 담은 감성 웰메이드 곡이다.

    몽환적인 일렉트릭 피아노 연주와 부드러운 스트링 사운드가 곡에 따뜻함을 더했다. 특히, '코끝에 겨울'에서는 조현아의 목소리가 돋보인다. 

    한층 깊어진 목소리와 섬세해진 감성으로 다듬어 나간 '코끝에 겨울'은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부드럽게 시작돼 점차 거세게 몰아쳐 절정을 이끌어내며 길고 외로운 겨울의 애상을 더욱 짙게 물들인다. 

    이별의 아픔을 차갑게 겨울에 비유한 감성적 가사가 겨울의 시작과 함께 뭉클한 감성을 자아낸다는 평이다. 

    한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코끝에 겨울'을 발표한 어반자카파는 12월 3일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연말에는 공연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출처=어반자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