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장윤주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일모직 패션브랜드 에잇세컨즈는 26일 장윤주가 패션잡지 엘르와 함께한 화보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카키색 패딩 점퍼에 도트가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 윤주 진지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세를 취하며 톱모델 다운 포스를 뿜어냈다. 

    특히 그녀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하고 긴 다리와 우월한 비율을 뽐내 여성팬들의 질투를 사고있다. 

    장윤주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도 질투할 몸매다" "저 몸매 유지하려고 얼마나 노력할까" "부럽다 정말 예쁜 장윤주" "몸매 참 좋다" "진짜 톱모델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의 '하의 실종 패션'을 담은 화보는 '엘르' 1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출처=에잇세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