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타블로가 노래를 만들고 가장 먼저 딸 이하루에게 들려준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에픽하이 10주년 앨범을 위해 자신이 작곡한 새 노래를 하루에게 들려줬다.

    이날 타블로는 평소 곡 작업을 위해 자주 가는 카페에 딸 이하루와 함께 찾았다. 하루는 헤드폰을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에 집중, 진지하게 듣더니 단호하게 감상평을 말했다.

    곁에서 반응을 기다리던 타블로는 하루의 말에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어 하루가 아빠에게 독설을 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타블로는 “곡을 만들면 항상 하루에게 제일 먼저 들려준다. 하루가 진지하게 감상을 한 후 좋으면 좋다고, 별로면 별로라고 이야기해준다”고 말해 딸 이하루가 자신에게 조언자이자 영감을 주는 존재임을 짐작케 했다.

    아빠 타블로의 새 노래에 대한 딸 이하루의 평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4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딸 이하루, 사진=코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