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 중앙위원회는 20일 남한에서 '유신독재'가 부활하고 있다며 남한 주민의 반정부 투쟁을 호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조국전선 중앙위는 이날 '남조선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남한 정부가 통합진보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 민주 및 통일운동세력을 탄압하고 있다며 "남조선의 각 계층은 '유신' 독재부활을 결사배격하고 민주화를 위한 정의의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자!"고 선동했다.
또 "'유신' 독재부활을 막기 위한 투쟁은 북남관계 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 투쟁의 일환"이라며 이를 위해 남한의 각계각층이 '성스러운 투쟁'에 나설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