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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에 새롭게 투입된 배우 김혁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강호동, 최강창민, 박진영, 이정진, 서지석, 줄리엔강, 존박, 이혜정과 새로 영입된 김혁이 출연해 전국 1위 초·중·고등학교 농구부원들과 연습 경기를 펼쳤다.
이날 185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김혁은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하며 뛰어난 농구실력으로 단숨에 <예체능> 팀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김혁은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농구를 하다 스카우트 됐다. 4년 정도 선수생활을 했다”면서 “하지만 발목 수술로 농구를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김혁은 발목부상을 당한 최강창민과 종아리 부상 후유증을 겪고 있는 줄리엔 강을 대신해 게임에 투입돼 우아한 레이업 슛과 놀라운 점프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앞서 김혁은 지난 17일 방송된 <출발드림팀-3대3 슈퍼볼 농구 대결>에 출연해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길거리 농구를 하다 드라마에 캐스팅 된 김혁은 최근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볼>에 주인공 도지한과 같은 팀 선수로 특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로 데뷔한 김혁은 지난해 KBS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황태희(주원)의 죽은 아버지 황창훈으로 사진 출연했으며, 2004년 MBC <논스톱5>, 2009년 E채널 <기담전설2-소름> 등에 출연했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