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한 김정난이 퓨전 음식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멤버들이 김정난의 집밥을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정나는 각종 퓨전 요리들을 선보여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그 중에서 은지원의 식성을 사로잡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평소 음식을 많이 가리기로 소문난 은지원이지만 김정난의 음식앞에서는 달랐다.
그는 두부 칠리 볶음을 맛본 뒤 "칠리소스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정말 맛있다. 이걸 정말 직접하신거냐"며 극찬했다.
유이는 은지원의 모습을 본 뒤 "이렇게 적극적인 것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은지원은 김정난이 만든 두부 칠리 볶음 외에도 파프리카 소박이, 무화과잼 떡 등을 맛보며 행복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강호동은 은지원과 김정난을 번갈아 바라보며 "두 사람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나? 한 6살 정도 차이나나? 둘이 서로 어떤가?"라며 은근슬쩍 러브라인을 만들었다.
이어 은지원에게 "매일 같이 이런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얼마나 좋냐?"고 묻자 은지원은 미소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난 역시 "매일 같은 음식이 아니라 매일 다른 걸 해주겠다. 같은 70년대 생인지 몰랐다"며 화답해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한편, 이날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김정난이 그룹 샤이니의 광팬임을 자처하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출처=SBS 맨발의 친구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