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가 강혜정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타블로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터뷰를 통해 “혜정이가 없었다면 아마 나는 죽었을 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아내가 없었다면 위험하지 않았겠냐”면서 “혜정이는 내게 구명조끼 같은 존재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한, 타블로는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프러포즈 당시를 회상하며 “프러포즈할 때 눈물 흘리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결혼 후 너무 많은 일들이 생겼다. 그 운명을 함께 해야 하는 사람은 무슨 죄냐”고 강혜정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타블로에게 아내 강혜정과 딸 이하루가 강력한 진통제가 되어줬음을 털어놨다.

    오랜만의 예능 출연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빠 타블로의 심경은 17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다.

    (타블로 심경 고백, 사진=코엔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