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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와 손현주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17일 SNS를 통해 "드라마 페스티벌 대상 시상. 전년도 수상자인 손현주 선배님께서 해주셨다. 뜻깊고 행복한 자리였다"며 송혜교와 손현주가 대기실에서 다정히 어깨를 맞대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손현주는 2012년 드라마 페스티벌 대상 수상자로 올해 대상 시상자로 대전을 찾았고, 시상식이 끝난 뒤 송혜교를 만나 덕담을 건네며 함께 자리하게 된 것.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와 손현주는 훈훈한 모습으로 다정히 서있다.이날 대상을 수상한 송혜교는 여신같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백합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전년도 수상자인 손현주는 깔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꽃중년 다운 미소를 띄고있다.손현주의 깜짝 축하에 감사의 마음도 있지 않았다. UAA 관계자는 "(송혜교가) '정말 오랜만에 손현주 선배를 뵈니 눈물나게 반가웠다'며 반가워했다"며 당시 소감을 대신 전했다.한편, 송혜교는 지난 16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대전드라마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종영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열연을 펼친 결과였다.손현주는 지난 2012년 SBS '추적자'로 대상을 수상 한 바 있다.[사진 출처=UAA 관계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