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레저와 세미나, 바비큐 파티, 노래방 등 한번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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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에게 워크숍은
듣기만 해도 지루하고 가기 싫은 모임이다.
그런데, 워크숍 문화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템플스테이, 생태체험, 승마체험, 힐링 프로그램 등
워크숍 같지 않고 휴가를 보내러 가는 느낌이 드는
이색 워크숍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한강 난지지구에 위치한 <700요트클럽>은
독특한 올인원 워크숍을 제공한다.
수상 레저 스포츠인 요트를
교외로 나가지 않고 즐길 수 있으며,
라운지에는 빔 프로젝터와 음향시설 등
세미나에 필요한 필수 장비가 구비돼 있어
단체 워크숍 진행에 안성맞춤이다.
팀원들과 팀을 이뤄 승선하는 요트는
직접 운전을 하며 짜릿한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으며,
요트 경주를 통해 팀워크까지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탁 트신 시야를 바라보며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고,
레저 활동과 세미나 후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뷔페와 바비큐 파티도 준비돼 있다.
맛집 프로그램 <테이스티 로드>에도 소개될 만큼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들은
와인, 맥주 등과 함께 품격 있는 워크숍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여기에 노래방 시설까지 있어
자리를 옮기는 불편함 없이
한자리에서 워크숍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
[사진출처 = 700요트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