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 간 교류전 개최,학교체육 지도자와 엘리트 체육전문가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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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문용린 서울시교육감(photo by 윤희성 기자의 삼성갤럭시 스마트폰)
서울시교육청이 공부하면서 운동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대한축구협회와 4일 오후 3시 교육청에서
스포츠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려는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정책과 -
- ▲ 오른쪽부터 신종현 체육청소년 수련담당 장학관, 김동식 체육건강청소년과 과장, 오셕규 평생진로교육 국장,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최순호 부회장, 안기헌 전무이사, 정해성 경기위원장(photo by 윤희성 기자의 삼성갤럭시 스마트폰)
축구종목 저변 확대 및 새로운 축구문화 정착을 위한
대한축구협회의 스포츠 정책 방향의 일치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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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문용린 서울시교육감(photo by 윤희성 기자의 삼성갤럭시 스마트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은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스포츠교실,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 간 교류전 개최,
학교체육 지도자와 엘리트 체육전문가 교류 확대 등
축구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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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문용린교육감은
업무협약을 위해 직접 서울시교육청을 찾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서울시교육청이 직접 제작한 교육용 [독도 지도]를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