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헤어커커, 마끼에 직원 재능기부, 교육기부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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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커(대표이사 이철)가
본격적인 사회환원 사업을 주체적으로 진행하고자
창단한 [커커엔젤]의 기금이 1억원을 돌파했다.[커커엔젤]은 매장의 원장이 단원이며,
[이철헤어커커]와 [마끼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재능기부, 교육기부 등을 하는 프로젝트다.커커 직원 각자의 기부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앞머리 커트 시술 시 사용된 고객들의 커트비용 금액을
전액 모두 [커커엔젤] 기금으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2011년 5월 창단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커커엔젤]은
대표적으로 월드비전과 함께 전개하는
[꿈꾸는 아이들] 프로젝트로,
미용인이 되길 원하고 있으나
형편상 그 꿈을 펼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멘토 지원을 했다.2012년 1기 17명을 진행했으며,
2013년 2기 15명을 진행하며
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커커 관계자는 이렇게 포부를 밝혔다.
“나의 재능과 약간의 노력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커커엔젤]의 선행에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사진출처 = 커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