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 협회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전수조교 300여명이<덕수궁 석조전 별관을 무형문화재들의전용 전시 및 공연장으로 사용>을 주장하며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문화체육관광부 정문 앞에서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면담을 요청했다.
press@newdaily.co.kr
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