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처럼 보이지만 1/10초까지 측정 가능한 크로노그래프 기능 갖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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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 그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림과 시계가 공존하는 진짜 시계.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
    예술적이며 유머러스한
    [트롱프뢰유(Trompe L’oeil)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F/W시즌의 메인 테마 [트롱프뢰유]는 
    굉장히 세밀하고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현실과 같은 착각을 주는 그림을 뜻한다.

    트롱프뢰유 컬렉션 중
    에메랄드 컬러의 모눈종이 위에
    블랙 펜으로 러프하게 그려진 그림 같은 시계
    [저스트 엔조이(JUST ENJOY)]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림처럼 보여 장난스럽지만
    1/10초까지 측정 가능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췄으며,
    체크 패턴의 스트랩은
    실리콘으로 디자인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스와치의 유머러스한 [트롱프뢰유 컬렉션]
    리얼 같은 페이크, 페이크 같은 리얼
    두 가지 관점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출처 = 스와치(S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