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로 장미꽃에 머금은 이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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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의 트렌드 네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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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오벌 쉐입(손톱 모양을 둥글게 잡지만 약간 뾰족한 둥근 모양으로 잡는 것)을
사용한다.
핑크색 글리터로 그라데이션 처리 후
피치와 옐로우 컬러를 믹스하여
장미와 잎을 엠보로 표현한다.
그런 다음 꽃에 머금은 이슬 느낌을 주기 위해
스와로브스키로 포인트를 주었다. -
1. 손톱의 유·수분을 제거한 후 프라이머를 바른다.
2. 폼을 끼운다.
3. 핑크와 레드 글리터를 이용하여
원하는 길이만큼 프리 엣지에 그라데이션을 넣는다.
4. 클리어로 오버 레이한다.
5. 파일을 이용하여 표면을 정리한다.
6. 톱 젤을 바른 후 3분간 큐어링한다.
7. 피치와 옐로우 아크릴파우더를 믹싱하여 볼을 만든다.
8. 꽃잎의 중앙 부분으로 갈수록 옐로우 양을 늘린다.
9. 잎은 옐로우를 이용하여 꽃보다 밝은 톤으로 만든다.
10. 글루를 이용, 스와로브스키를 붙여 포인트를 준다. -
네일리스트 이수진
연기자 출신의 네일리스트.
현재 네일폭스케어 대표와 (주)까사베르의 부사장이며,
대한네일미용업중앙회 임원과 한국네일살롱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한국네일협회 춘천 지부장을 역임하고 있다.건국대 네일지도 교육강사와
네일 브랜드 [디젤] 헤드에디케이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사진출처 = 네일폭스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