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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용화가 독특한 드라마 출연 계기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10일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연출 권계홍, 유종선, 극본 홍진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이날 자리에는 권계홍PD, 배우 윤은혜, 이동건,
정용화, 한채아, 최명길, 고두심이 참석했다.정용화는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오늘의 운세를 보고 하게 됐다"며
"원래는 그런 것을 신경 쓰는 편이 아닌데,
그날따라 운세를 보게 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사실은 대본을 읽고, 당시 다른 작품도 보고 있었는데
마침 인터넷에서 오늘의 운세를 보게 됐다.
원래는 운세 같은 것에 신경을 쓰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날따라 "오늘은 <미래의 선택>이 중요한 날입니다" 라는 운세를 보게 됐다.
회사에서 어떤 것을 할 건지 결정을 하라고 했고 그 운세가 떠올랐다.
물론 대본이 좋은 것이 가장 중요 했지만
그런 영향도 있었다.- 정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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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화, 윤은혜, 한채아, 이동건 ⓒ KBS
정용화는 "<CN BLUE>의 멤버들이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떤 조언을 주고 받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에 그는 "서로들 관심이 없어서
별 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농담으로 말문을 연 뒤,
"우리는 놀리는 스타일이라 잘 하든 못하든 서로 놀린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이어 "각자 연기력의 순위는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있어서는
"모두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감히 연기력 순위를 매기기는 어렵다"고 밝혔다.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베토벤 바이러스(2008), 더킹 투하츠(2012)를 집필한 홍진아 작가의 작품으로
"미래를 알고 코치를 받는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하는 드라마다.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