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비주얼, 자체 발광 피부로 촬영장 압도

  • ▲ 소녀 감성 화장품 브랜드 샤라샤라가 인피니트 엘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샤라샤라
    ▲ 소녀 감성 화장품 브랜드 샤라샤라가 인피니트 엘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샤라샤라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엘]이
    화장품 브랜드 샤라샤라(대표이사 손재욱)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엘]은 인피니트의 멤버로 활발한 가수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최근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는 소지섭의 아역으로 출연을 하는 등
    다방면에서 사랑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엘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자체 발광 피부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특히 카리스마 넘치고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남성적인 매력과 사랑스러운 남동생 같은 매력까지 뽐냈다고 전해졌다.  

    “엘은 순정만화에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처럼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지녔다.
    소녀의 감성을 담은 샤라샤라에
    남자친구 같은 모델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 김옥엽 마케팅팀 차장


    샤라샤라는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주)카버코리아가
    2011년 론칭한 브랜드숍으로,
    순수한 소녀감성을 간직한
    어린 피부로 돌아가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600여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 6개 오프라인 매장(명동 3개 매장, 이대점, 순천점, 건대스타시티점)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