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비가 엄마 견미리와 얽힌 소문을 해명했다.

    30일 방송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는 견미리 딸로 유명세를 치른 이유비가 출연해 풋풋한 매력을 뽐낸다.

    이날 “엄마 덕에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는 풍문에 대해 “엄마 백 믿고 나댄다, 겁 없이 군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며 학창시절부터 유명한 엄마 때문에 휘말렸던 구설수를 털어놨다.

    또한, 어머니 견미리의 도움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는 시선에 대해서도 솔직한 답변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MC 신동엽은 이유비의 데뷔 작품 오디션 현장에 있었다고 밝히며 오디션 상황을 낱낱이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정웅인, 이유비, 씨스타 효린&소유가 출연하는 SBS <화신>은 7월 30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