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아들 드림이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이가 누구를 닮았느냐고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 이것만 봐도 흠.. 왕발의 아빠와 아들”라는 글과 함께 하하 부자 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하와 아들 드림이의 발이 나란히 찍혀 있다. 특히, 별의 말처럼 드림이는 신생아 몸에 비해 아빠 하하의 큰 발을 꼭 닮아 눈길을 끈다. 앞서 하하-별 부부는 지난 9일 득남 소식을 알렸다.

    하하 부자 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부자 발 사진 훈훈해”, “사진만 봐도 행복함이 물씬 느껴진다”, “하하 부자 발 사진 붕어빵 인증”, “드림이 키는 아빠 닮으면 안돼”, “하하 부자 발 사진 정말 쏙 빼닮았네”, “딱 봐도 부자지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하하 부자 발 사진=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