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집행위원장 박정수)>는
    6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입구에서
    <국가반역 공모세력심판>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애국단체총협의회 30여개 단체들이 모여
    기자회견 성명서 낭독을 비롯해
    국민과 정당에게 보내는 메시지, 규탄사,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날 <애국단체총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4가지 주장을 내세웠다.

    첫째,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한 NLL포기발언 관계자들을 법으로 심판해야 한다.
    둘째, 정치권은 여·야를 떠나서 종북세력 척결에 앞장서야 한다.
    셋째, 대한민국 언론은 책임있는 보도를 통해 NLL포기발언에 대한 국민적이해를 높여야 한다.
    넷째, 애국단체들은 대한민국에 뿌리 박고 있는 종북세력을 척결하는데 앞장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