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 성장의 나쁜 예가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폭풍성장의 나쁜 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피카츄의 입간판과 어린이의 대통령 [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만화 속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과 달리 몸과 팔, 다리가 성인처럼 훌쩍 자란 키로 이질감을 준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를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 성장의 나쁜 예 동심 파괴 현장”, “귀요미 캐릭터는 어디에?”, “폭풍 성장의 나쁜 예 깜짝이야”, “피카츄와 뽀로로 이건 너무 심했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 반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