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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모델 혜박(28)이 무보정에도 9등신 몸매를 자랑했다.혜박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한테 테니스 배우기”라는 짦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흰색 모자를 쓰고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테니스 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과 낮은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키 178cm의 세계적인 모델답게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미친 비율의 마네킹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혜박 무보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계적인 톱모델의 위엄”, “저 다리길이 좀 봐”, “무결점 몸매의 정석”, “매끈한 각선미 대박!”, “화보 그 자체”, “마네킹이 따로 없네”, “비현실적인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박 무보정 사진=혜박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