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은 從北과 싸운
    전 국정원장을 지켜줄 수 없는 나라인가?


    檢警은 全 수사력을 동원해서 화염병 테러분자를 신속히 색출해 처벌해야 한다!


    국민행동본부    

         검찰과 경찰은 이번의 화염병 투척범을 신속히 검거하여 애국자들을 안심시켜라! 좌익 눈치보고 수사를 중단하라! 언론은 국정원의 從北감시 활동을 정치개입으로 몰지 말라! 檢警은 민주당이 두려워 국정원 여직원 감금 수사는 포기하였나? 반역은 내어놓고 하고 애국은 숨어서 해야 하는 세상을 만들 작정인가?
      元世勳(원세훈) 前 국가정보원장의 자택이 5월5일 06시 20분경 화염병 공격을 받았다. 서울 관악 경찰서는 원세훈 前 국정원장의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現 주건조물방화미수)로 50대 추정 남성 2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것은 명백한 테러행위다. 민간 자택에 화염병 테러를 가했다는 것은 가장 비열한 짓이기도 하다.
     
      원세훈 前 원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정보 책임자였던 만큼 그에 상응하는 신변 보호를 받아야 한다. 어느 나라든 前現職(전현직) 국가정보기관 책임자는 중요한 보호대상이다. 그런데 前 정보기관의 자택이 화염병 테러를 당했다는 것은 국가의 정보망과 치안에 구멍이 뚫린 것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 또 다른 정부의 주요 인사가 언제든지 테러를 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더구나 북한정권은 종북세력과 싸워온 元 전 원장을 이른바 5賊의 한 사람으로 선정, 危害를 가할 것을 선동해왔다. 북한정권이 적대시하는 인물은 자동적으로 애국자로 간주, 보호해야 하는데, 종북좌파 세력은 물론이고 일부 보수 언론까지 確證도 없는 상태에서 元 전 원장과 국정원을 정치개입의 원흉처럼 몰아가는 작금의 사태는 개탄할 일이다.
     
      영국 언론은 정보기관장의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한국의 언론은 북한정권의 암살 대상일 가능성이 높은 전직 국정원장의 집을 에워싸고 노출시키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간첩 등 對共사범 3538명을 사면해주었다. 이들중 상당수가 정치, 사회, 문화, 언론 등 곳곳에 박혀 국가수호 세력을 공격하고 있다. 간첩이 간첩 잡던 사람들을 잡으러 다니는 형국이다.
     
      검찰과 경찰은 이번의 화염병 투척범을 신속히 검거하여 애국자들을 안심시켜라! 좌익 눈치보고 수사를 중단하라! 언론은 국정원의 從北감시 활동을 정치개입으로 몰지 말라! 檢警은 민주당이 두려워 국정원 여직원 감금 수사는 포기하였나? 반역은 내어놓고 하고 애국은 숨어서 해야 하는 세상을 만들 작정인가?
     
      *북한 관영 <노동신문>은 지난 2월26일자 기사(제목: 가차없이 처형해야 할 21세기 을사오적)에서 이명박 前 대통령, 김관진 국방장관, 원세훈 국정원장, 현인택 前 통일부장관, 천영우 前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 5명의 인사들을 처형해야 할 ‘21세기 을사오적’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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