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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보조개 셀카를 공개했다.오연서는 지난 4월 3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이제 정말 2주 밖에 안 남았네요. AT그룹 마케팅부 사무실에서 오늘도 본방사수요. 이 옷의 포인트는 꽃! 귀엽죠? 저 말구요 꽃”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네크라인에 꽃이 장식된 푸른색 니트를 입고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녀 특유의 보조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연서 보조개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꽃보다 아름다워”, “보조개 매력 있어”, “돈 으로도 못 사는 명품 보조개 부럽다”, “상큼한 꽃미소에 남심 흔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 보조개 사진=오연서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