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과 컨버젼스 기술을 선도하는 ‘PC 대표 브랜드’로 확장노트PC ‘아티브북’·스마트PC ‘아티브탭’·올인원PC ‘아티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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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29일 <아티브(ATIV)> 브랜드를 확장해 윈도우PC [통합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티브>는 기존에 윈도우 OS 기반의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의 브랜드로 활용됐지만 향후 삼성의 윈도우PC 대표 브랜드로 사용된다.

     

    “지난 3년간 삼성의 PC 브랜드는 빠르게 성장했다.
    <아티브> 브랜드는 이런 성장 기조를 유지시키고
    PC의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통해 진보된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할 것이다.”

      - 송성원 전무(삼성전자 무선사업부 PC영업마케팅 담당


    새로운 <아티브> 통합 브랜드는 제품군에 따라 노트북은 <아티브 북>, 스마트 PC는 <아티브 탭>, 올인원 PC는 <아티브 원>으로 변경된다.

    새로운 네이밍은 이날부터 국가별로 변경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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