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대표, 선-정혜영 부부 모습보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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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젠틀맨>으로 <유튜브>와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월드스타 싸이가 5억원대 [통큰 기부]에 나서 주목된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싸이가 국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젠틀맨> 음원의 예상 수익인 5억 원을 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며 "기부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싸이는 지난해 <강남스타일>과 최근 <젠틀맨>까지 세계적인 반응을 얻은데는
    국내 팬들의 격려와 응원이 컸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이에 보답할 방법을 찾던 중,
    소속사 연예인들이 다양한 선행을 펼치는 모습을 보고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대표는 지난 3월 첫 주식 배당금 10억원 전액을 불우한 어린 환아를 돕는데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같은 소속사 연예인인 션-정혜영 부부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싸이는 25일 오전 10시 미국으로 출국해 본격적인 현지 프로모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