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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49세 동안녀가 화제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일본 최고 동안녀로 알려진 야마다 요시코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야마다 요시코는 50세의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와 같은 피부와 몸매를 과시했으며, 자신의 동안 비결로 누에고치 세안법과 거꾸로 세안법을 소개했다.
그녀는 “누에고치가 구하기도 쉽고 천연 소재라 좋다”며 직접 누에고치를 이용해 녹화장에서 세안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누에고치 세안법]은 세수할 때마다 누에고치를 이용해 피부에 남아있는 화장 잔여물을 닦아 내는 방법이며, [거꾸로 세안법]은 수분크림 후 스팀타월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신진대사율을 높이고 모공을 좁히는 효과가 있다고.
특히, 스튜디오를 방문한 피부 전문가는 야마다 요시코씨의 피부에 대해 “10대와 같은 피부 수준이다”라고 피부를 칭찬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스타킹 49세 동안녀 사진=SBS 스타킹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