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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드라마를 통해 착한 이미지를 벗고 싶다는 '이수경'ⓒMBC
“착한 이미지 벗 겠다. 그리고 고현정 선배 처럼 섹시하면서도 강한 캐릭터가 되고 싶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수경은 자신의 착한 이미지를 바꿔보고 싶다고 했다.
여태까지 쭉 착한 역할만 해왔다. 남들에게 다 주고 아파하는 모습만 보여 왔다.
이번 역할은 이전과는 전혀 다르다.이수경은 ‘금 나와라 뚝딱’에서 둘째 아들인 남편을 집안의 후계자로 만들려는 욕심 많은 여자 ‘성은’ 역을 맡았다.
악하게 보이려고 한다고 했는데 눈이 동그래서 그런지 아직 착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열심히 해서 이수경 하면 악녀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고 싶다옆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 이형선PD는 “이수경이 착하다고 하는데 착한여자 콤플렉스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경은 “맞다”며 “사실 원래 나쁜 여자 일수도 있다”고 웃으며 응수했다.
연기에서 표독스럽고 못되게 보여야하기 때문에 눈빛 표현 하나, 걸음걸이 하나 강하게 보이려 한다.
선덕여왕의 ‘미실’처럼 되고 싶다.
고현정 선배처럼 카리스마 있고 당찬 여성스러움을 갖고 싶다.
섹시함과 강함이 공조하는 모습은 여자가 봐도 닮고 싶다.그동안 각인되어있던 착한 이미지를 바꿔보고 싶다는 이수경.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금 나와라 뚝딱’은 오는 6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