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레전드 이숭용·마해영 해설위원과 다양한 이벤트 개최야구와 ICT 융합한 ‘빅테인먼트’ 추진… 구단이름 공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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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레전드 야구선수인 이숭용, 마해영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D 투수/타자 체험, 홈런왕 야구게임, 나만의 유니폼 그리기 등의 다채로운 국민 참여행사와 레전드 야구선수와의 대화, 사인회 등이 열렸다.
KT는 야구와 ICT를 융합한 새로운 스포츠 향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빅테인먼트’를 펼치겠다고 밝힌바 있다.
‘빅테인먼트’는 야구와 정보통신을 융합해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의미이다.
KT는 전국민과 함께하는 프로야구단 이름과 야구단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13일까지 홈페이지(baseball.kt.com)를 통해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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