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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영화 ‘레옹’의 마틸다로 완벽 변신했다.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10 꼬르소 꼬모의 5주년을 기념하는 ‘서울 멜로디’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걸그룹 f(x) 등을 포함, SM엔터테인먼트 5개 팀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케 하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에 새빨간 립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인상을 선보였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다홍빛 원피스를 입어 굴곡 몸매를 드러내며 팜므파탈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한편, 영상 스틸 컷들로 구성된 40페이지 분량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